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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봄호를마치며 (1)
그녀가 소년을 다시 만났는지 말해줄래?
[클럽 창작과비평] 『창작과 비평』 2020봄호 봄호활동을 마치며
작년 4월, 퇴사 후 다시금 블로그에 기록을 시작하면서 뭣도 모르고 기록을 시작했던 대학생때와는 다르게 나름 기준을 정했었더랬다. '솔직할 수 없는, 그리고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서평단 활동은 하지 않는다.' '클럽 창작과 비평'은 어떤 면에서는 서평단을 닮았다. 숙제처럼 함께 기한을 정해 읽긴 하지만 내 돈을 주고 책값을 결제하고 책선택에 있어서도 내가 선택권을 지닌 여러 종류의 독서모임과는 달리 『창작과 비평』이라는 계간지를 출판사에서 공짜로 받았다. 매주 혹은 격주로 미션이 있고 그 미션이 호마다 10회씩 진행된다. 다분히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다. 그럼에도 나는 내가 정한 기준을 1년만에 처음으로 깨뜨리며 '클럽 창작과 비평'을 자발적으로 신청했다. 총 10회 진행된 미션 중 나는 2번의 미션..
꽃을 보듯 책을 본다/다음호를 기다리며
2020. 5. 31. 22:08